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수강노트 (17강 : 스마트폰 튜닝 요령 1)

*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수강노트 (17강)

서울여성직업능력개발원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과목을 재교육받으면서 17번째 강좌로 스마트폰 튜닝 요령 (1) 수강 내용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 관련 어플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이번 강좌에서는 스냅시드와 T가드, PicsArt 어플을 소개합니다.

 

1. 스냅시드 (Snapseed) 

- 스냅시드는 구글 소유의 Nik Software에서 스마트폰 사진 편집용으로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임.

- Raw 파일 사용, 선택 조정, 원근 보정, 원치 않는 개체 제거 등 포토샵 전문 편집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음. 

- Raw 파일을 지원하며 수정후 손실 없이 JPG로 저장 또는 내보내기 기능

- 29개 도구 및 필터 사용 기능

- 자르기, 회전, 부분 수정 등 가능

- 잡티 제거 기능

- 포토샵과 같이 커브로 사진의 밝기 등 세밀히 조정할 수 있음. 

- 빈티지로 사진에 50년대, 60년대, 70년대의 칼러 필름 느낌 기능

- 아웃포커스를 이용하면 DSLR로 찍은 것처럼 가운데 집중된 사진을 만들 수 있음 (인물 사진에 적합)

- 스냅시드 윈도우용으로 다운로드 받아 PC 버전으로 사용 가능 

 

2. T 가드

- T 가드는 SK 텔레콤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폰 보안용 무료 백신 프로그램임. 

- 개인정보유출 및 스미싱 방지 기능 

- 악성코드와 스파이웨어 검사 및 치료 기능

- 분실폰 찾기, 메모리 최적화, 저장공간 관리 등 기능 제공

 

3. PicsArt

- 이미지 편집, 콜라주 및 그림 응용 프로그램 및 소셜 네트워크임. 

- PicsArt를 사용하면 FB, Instagrm 등 네트워크에서 사진을 촬영 편집 공유 가능함.

- 스티커, 클립아트, 무료 템플릿, 그리기 도구 등 활용 가능

- 컷아웃, 크롭, 늘리기, 복제, 곡선 조정 등 편집 도구 기능

- 텍스트, 말풍선 등 다양한 기능 활용 가능 

- Free to Edit 이미지를 사용해서 편집하고 이를 PicsArt 커뮤니티에 바로 공유, 리믹스 채팅 가능

 

 

(의견) 앱 마켓에 보면 사진 편집 앱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본 강좌에서는 그중 Snapseed와 PicsArt를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앱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Snapseed의 커브 도구로 밝기 정도만 수정 적용해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캡처 사진은 Snapseed의 커브 도구로 사진의 밝기를 수정하는 장면입니다. 이외 Snow라는 카메라 앱도 셀카 보정 용도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