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여 멀리 가지 않아도 분당구 미금역 부근 우리 동네 산책길 분위기에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빨갛게 물든 단풍과 떨어진 낙엽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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