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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3

버거킹 꿀 정보 - 3월 한 달간 킹스탬프 2배 적립 이벤트 버거킹 꿀 정보 - 3월 한 달간 킹스탬프 2배 적립 이벤트 내 스마트폰의 버거킹 앱으로 알림이 와서 들어가 보니 3월의 새로운 이벤트였습니다. '딱 3월 한 달만 킹스탬프 2배 적립하고 기네스와퍼 받자'는 내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버거킹에 자주 다니면서 킹스탬프를 활용하고 있는데 2배로 적립해준다니 완전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는 많이 알려야겠다 싶어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물론 햄버거나 버거킹을 안 좋아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너무 꿀 정보여서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버거킹에 가면 항상 롱치킨버거 세트를 주문합니다. 버거킹은 '4딸라, 4딸라'하는 올데이킹 이벤트를 항시 진행하고 있는데 올데이킹 메뉴는 세트에 4,900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롱치킨.. 2021. 3. 3.
버거킹 세트 주문하고 스탬프 적립하기 버거킹 킹 스탬프 이벤트 : 세트메뉴 주문하고 스탬프 적립 요즘은 집사람과 탄천으로 산책 나가게 되면 버거킹에 자주 갑니다. 탄천 길 걷다가 출출해지면 식사시간도 가까워오니 근처에 있는 버거킹 매장으로 갑니다. 전에는 정자동에 있는 매장에 자주 들렸는데 정자동 매장이 없어진 이후 할 수 없이 상록점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상록점은 탄천 산책로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하지만 버거킹 마니아가 된 지금은 가까이 있는 맥도널드를 안 찾고 버거킹으로 가게 됩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의 차이점이 많이 있지만 특히 버거킹의 감자튀김 프렌치프라이 맛이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얄팍하게 생긴 맥도널드 프라이가 맛있었는데 입맛이 변했는지 지금은 약간 도톰한 버거킹 프라이가 훨 낫습니다. 예전에는 매.. 2020. 11. 3.
버거킹 셀프주문 오늘 오전에 집사람과 탄천으로 산책 나간 길에 조금 걷다가 정자동에 있는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같은 스낵 집에 가면 요즘은 매장에 주문받는 직원이 없어 셀프 주문대에서 주문할 수밖에 없다. 벌써 2-3년 되었나 싶은데 셀프 주문 대가 처음 나왔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 조심스러웠고 뒷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면 빨리 주문하지 못하는 게 괜히 미안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이제 차차 익숙해지는 것 같다. 우리는 버거킹 찾게 되면 언제나 4달라짜리 올데이킹 메뉴 중 불고기 롱치킨 버거를 먹고 있다. 고기 패드보다는 치킨 패드가 우리 입맛에 맞는 듯하다. 셀프 주문이 조금 익숙해진 이후에 여기저기 메뉴 창을 누르다 알게 되었지만 집사람은 음료 주문할 때 아이스를 뺀 콜라를 시키고 ..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