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라테1 카푸치노와 카페라테 비교 카푸치노와 카페라테 비교 스타벅스 또는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가면 메뉴가 다양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뭘 시켜야 될지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판기나 일회용 맥심 커피에 익숙해 있다가 비싼 커피숍에 오면 어색해서 그냥 손쉽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시면 무난하게 잘하신 겁니다. 아메리카노는 가장 기본 되는 메뉴이므로 그렇게 주문하시면 되고 만일 아메리카노가 별로다 느끼는 분은 아예 그런 집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커피 원두에서 추출한 약 30ml 정도의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그 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들었습니다. 보통 2 shot의 에스프레소를 넣어서 한잔의 아메리카노를 만듭니다. 아메리카노가 독하다고 느껴지면 1 shot만 넣어달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2020.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