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템프 이벤트1 버거킹 세트 주문하고 스탬프 적립하기 버거킹 킹 스탬프 이벤트 : 세트메뉴 주문하고 스탬프 적립 요즘은 집사람과 탄천으로 산책 나가게 되면 버거킹에 자주 갑니다. 탄천 길 걷다가 출출해지면 식사시간도 가까워오니 근처에 있는 버거킹 매장으로 갑니다. 전에는 정자동에 있는 매장에 자주 들렸는데 정자동 매장이 없어진 이후 할 수 없이 상록점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상록점은 탄천 산책로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하지만 버거킹 마니아가 된 지금은 가까이 있는 맥도널드를 안 찾고 버거킹으로 가게 됩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의 차이점이 많이 있지만 특히 버거킹의 감자튀김 프렌치프라이 맛이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얄팍하게 생긴 맥도널드 프라이가 맛있었는데 입맛이 변했는지 지금은 약간 도톰한 버거킹 프라이가 훨 낫습니다. 예전에는 매.. 2020.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