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 다녀온 강릉 바닷가 솔밭 풍경을 그려보았다. 이미 소나무 풍경으로 2장 그려 보았길래 좀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그리니 그게 말처럼 쉽게 안 된다. 소나무 줄기의 독특한 질감 표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렵다. 갈수록 수채화가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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