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사진을 빌려왔다. 설악동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보기 좋다. 나름대로 표현한다고 했는데 잘 안된다. 선생님이 덧칠하고 많이 도와주셨다. 느낌이 좋다고 전시회 출품작으로 하자고 해서 좋다고 하였다. (201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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